Data Transmission
: Data 를 주로쓰는이유) 저장,처리/계산,노이즈.집적,,,, 등등
전송 medium
1. guided (유선) : 구리선,광 > 전자기파가 지나가도록 guide
2. unguided (무선) : wifi,,
Direct link : 중간 도움X PC <-> 프린터 // 물리적
Point to Point : PC <-> PC // 네트워크적 통신장비 O
Muilti point : One line -> Multi device(node)
방향성
Simplex : 단방향 (옛날 TV with 안테나)
Half duplex : 송/수신 동시에 X (무전기)
Full duplex : 전화기
sine wave
s(t) = Asin(2pift + phase)
파장 λ : 1cycle(주기)의 길이
> 시간관점) t 시점에서의 1주기(T) 만큼 가면 > t + T
> 거리관점) t + ramda 만큼의 거리가 증가 > t + λ
>> 속도 = 거리/시간
C = λ / T // 전자기파는 빛의속도
> 안테나길이 ∝ λ = C / f
주파수중첩 (opamp 덧셈회로 //가산기)
우리가 자주보는건 C의 합성파이다.
> 이거를 다시 f + 3f 로분리
>> F-A(FT,FS) 이며 주파수 성분을 분석한다 라고함
ex) 피아노의 '도'에도 : C음 : f+2f+3f+4f+… 여러 주파수가 합성되어있음
// 바이올린/기타/피아노 마다 '도'음의 풍부함이 다른이유
>더많은 여러 주파수 성분이 있을수록 풍부하다고 느낌 // 고조파( f0의 정수배)
1. 특정 주파수가 뭐가있는지와 그 주파수의 크기를 알 수 있음
2. -x/2 ~ x/2 에서 한번나오고 사라지는 사각파의 FT
퓨리에 해석 : 어떤 신호든 sin과 cos함수의 합으로 나타낼수있다.
> 사각파) 신호는 한번 나오지만 그때 신호의 주파수 성분은 무한대를 가지고있음
> 사각파 : "직선적인 급격한 변화" ( 0 -> 1) 를 따라가려면 f-> ∞ 의 고주파가 필요함 // 고주파는 빠르게 변화함
> 크기는 작지만 그렇게 모여서 1이 됨
> t는 잠깐일지라도 f는 무한때까지도 나온다
스펙트럼 / Bandwidth
절대적인 Bandwidth
1번예시) 3f-f = 2f 로 깔끔
<>2번예시) 구형파의 주파수범위면? 무한대??
> 애매함..
Effective Bandwidth :
> 에너지의 약90%정도까지의 범위를 적분
// 제곱해서 적분하면 에너지
DC성분 : f->0
(직류성분) == 교류신호의 평균값
> DC를 넘으면 + / DC를 못넘으면 -
전송시스템
: Tx -----medium------Rx : medium 마다 B 는 한정되어있음
ex)
구리 : N MHz (MAX)
광 : N GHZ (MAX)
>> 구형파의 무한대의 주파수 범위더라도 구리선은 N MHZ로 짜르고 광케이블은 N Ghz로 짜름 (cut-off)
> 고주파의 보존이 안되고 모양유지가 안됨 > Distortion
// 주파수범위(Bandwidth) [hz] != 데이터전송률 [bps] :1초에 bit 얼마
>
Bandwidth 와 Bit Rate는 비례
데이터전송
Data : 정보를 나르는 요소 : 0/1
signal : Data를 전자기로 표현 ex) 0: Low / 1: High
signaling : medium을 통해 Tx->Rx
Transmission : signaling + processing((ex)증폭 등)
> 거리가 늘어날수록 신호세기 down > H/L구분X > 증폭 // 나중에 추가설명
DATA를 전송하려면..
> Analog/Digital data> 전자기적 signal 로 바꿔야함
1. Analog : audio음성,video
2. Digital : 0101010..
Data Rate
ex) 1bit 전송 시간(비트 간격) : 0.02ms
> 1bit/0.02 = 50k [bps]
>> 1bit 간격이 좁을수록 > 데이터전송속도는 Fast
Data --> signal
A A
D D
1. A -> A : 음성 -> 마이크 -> 전압
2. D -> A : 디지털 -> 모듈/모델 ->목소리
3. A -> D : 목소리 -> 코덱(샘플링) -> 디지털
4. D -> D : 디지털 -> LAN 선 - > 디지털
Digital 신호의 장/단점
장) 저렴(이미 대세가 Digital 이라 생산에 매우 유리)
노이즈 민감 덜함 // High, Low 만 구별 후 재생산 가능 // 밑에 추가설명
<> analog 는 1.1 v, 1.2v , 1.3v ... 너무 많아서 노이즈 조금이라도 끼면 식별이 어려움
Attenuation ( 감쇠: 거리가 늘어날수록 감쇠는 강해짐)
> 증폭!
// 원래 신호 + noise 가 같이증폭됨
A : Amplifier // OPAMP > 노이즈까지 증폭
D : Repeater // repeat 재생산! > 노이즈 증폭되더라도 재생산하면끝
> 원본에 노이즈가 끼고 감쇠 하더라도..
> 증폭해서 H/L 만 구분가능하다면
> 새롭게 깨끗한 H/L로 재생산 해내면됨 (0,1 이라 간단함)
signal -> 전송
1. A -> A : with Amplifier
2. A -> D: 사용 // 그림참조
3. D -> A : Not Used
4. D -> D : with Repeater
아날로그적으로 디지털신호를 만들어내서 디지털전송을함
- RS-232 같은 직렬 통신
- 모스 부호 같은 기본 변조 방식
- 그리고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전송로로 보낼 때,
/*/*/*/*/*
. ASK (Amplitude Shift Keying)
- **진폭(Amplitude)**을 바꿔서 0과 1을 표현합니다.
- 1일 땐 높은 진폭 (파형 존재), 0일 땐 진폭 0 (평평한 선)
🎵 2. FSK (Frequency Shift Keying)
- **주파수(Frequency)**를 바꿔서 0과 1을 표현합니다.
- 1일 땐 빠른 진동 (고주파), 0일 땐 느린 진동 (저주파)
🔄 3. PSK (Phase Shift Keying)
- **위상(Phase)**을 바꿔서 0과 1을 표현합니다.
- 1일 땐 위상이 π(180도)만큼 뒤집힌 사인파, 0일 땐 원래 위상
*/*/*/*?*?*/*?*?*?*/
디지털기술 > 반도체 / Capacity (채널) / 보안/ intergation : voice/video 들을 다 digital 로 통합할수있음